[북토크 안내] 박준 시인님의 『마중도 배웅도 없이』 북토크 참여자를 모집합니다.
<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>(2012)와 <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>(2018) 두 권의 시집과 산문집 등을 통해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박준 시인님의 7년만의 시집입니다.
시인님의 문장을 껴안고 지냈던 날들이 있었는데요. 테일탱고에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. 멀어진 것들의 안부를 묻는 투명하고 깊은 목소리, 박준 시인님의 시를 아끼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:)
🍁장소 | 테일탱고
🍁일시 | 10월 26일(일) 저녁 7시 30분
🍁참가비 | 10,000원
🍁참석 | 박준 시인
🍁신청 | 프로필 링크 접속 -> 행사 신청란에서 구글폼 클릭!
📖북토크 도서는 10% 할인 + 5% 적립 됩니다.
👩❤️👨행사 신청 시 접근성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.
문의)
- 인스타그램 DM @tale_tango
- 이메일 taletangobooks@gmail.com
- 문자 0507-1320-72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