🎤 <책, 낭독의 향기>에 초대합니다 📖
『얼굴 없는 아침』 김현주 작가와 함께하는 소설낭독회
▪︎ 2026년 1월 24일(토) 오후 3시-5시
▪︎ 서로 사랑하세요 (광주 남구 백운로 36-1, 책방 서사)
▪︎ 낭독회+사인회+스페셜 기프트 / 도서 당일구입 가능
▪︎ 참가비 무료
☆ 행사 준비를 위해 문자 또는 DM으로
'참석하고 싶어요', '놀러갈게요~' 등 참석 여부를 알려주셔요!
(0507-1368-5287 / @seoro_sarang)
작년 한 해 책방지기에게 어려운 숙제였고 (여전히 그렇고)
지금도 계속 답을 찾아가며 성장하고 싶게 만든 질문이 있습니다.
"나는 광주를 얼마나 알고 아끼고 애정하나?"
"광주지역서점으로서 책방서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?"
크고 거창한 결과를 바라는 고민은 아니었습니다.
작고 옅은 우연들이 조각조각 흩어져있다가
귀한 붉은 실의 인연을 만나 재미난 일들을 만들어볼 수 있게 되었어요.
새해의 문을 여는 1월,
광주지역작가와 시민독자가 함께 만드는 책문화 바람 🍃
그 첫 번째 시간으로 <책, 낭독의 향기>를 준비해보았습니다.
☕️ 차와 와인, 문장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향기로운 시간🍷
책을 사랑하는 다소니님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,
낭독을 통해 문장이 살아 숨 쉬는 순간을 경험해보시길 바라며-
따뜻한 이야기의 자리를 함께 뎁혀주세요!❣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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🗣 서로사랑인터뷰02 │ #김현주 소설가
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1998년 계간지 ‘문학과 사회’로 등단
제10회 광일문학상, 제6회 담양송순문학상 수상
광주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문예창작과 및 동 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
현 광주전남작가회의 『작가』 편집장, 현 ㈔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
소설집 『물속의 정원사』, 『메리 골드』,
장편소설 『붉은 모란 주머니』, 『얼굴 없는 아침』,
산문집 『네 번째 우려낸 찻물』, 평전 『지석영 평전』 출간